◈ 특징 돼지의 장관 전염병으로서 대장의 염증과 혈액성 하리가 특징으로, 원인체는 Surpulina hyodysenteriae이다.
◈ 전염 경로 1. 한번 오염된 농장에서는 동거 감염보다는 여기 저기서 산발적으로 드문드문 발생한다. 2. 보균돈 접촉, 오염된 사료나 물, 기구 등을 통하여 경구 감염된다.
◈ 임상 증상 1. 아주 서서히 전파되는 양상이며 처음에는 노란색의 연변을 보이다가 점액과 혈액이 섞인 수양성 하리(케첩 상태)를 보인다. 2. 복부의 통증을 호소하여 발로 차거나 등을 구부리는 것을 볼 수 있다. 3. 설사가 진행되면 탈수가 되고 허탈상태에 빠지며 독혈증이 겹쳐 폐사가 된다. 4. 폐사 원인은 탈수, 과산증(acidosis), 칼륨혈증(hyperkalemia) 등과 관계가 있다.
◈ 예방 및 치료 1. 새로운 돼지 구입 시 철저한 확인 2. 소독 철저, 특히 정기적인 음수 소독 3. 병돈의 격리 치료 4. Tiamutin, Lincomycin, CTC, 페니실린 등의 첨가제를 사용할 때 비타민 K3 혼용. 5. 식욕부진돈이 발생할 경우가 많으므로 음수투약으로 크리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.